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

 

2025년 10월 4일 토요일

평화로워라, 내 자식들아. 기도하고 모든 이를 사랑하라, 모두를 사랑하라, 나는 너희에게 간절히 청한다

2025년 10월 2일 이탈리아 피아첸차의 산 보니코에서 셀레스테에게 밤의 성모님의 메시지

 

셀레스트가 집에 있을 때, 오른손에 뽑은 검을 든 성 미카엘 대천사와 함께 성모님과 세 명의 천사들이 나타났습니다. 마리아는 두 손을 펴고 말했습니다:

"내 자식들아, 나는 오늘 다시 너희와 함께 여기 왔다네. 내 자식들아, 내가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네, 모든 이를 사랑한다네, 모두를 사랑한다네, 너희는 모두 나의 자식들이니라, 내 자식들아, 그러므로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누구도 잃고 싶지 않다네. 몇 마디 할 것이 있다네, 내 자식들아,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끝날 것이며, 악마가 패배할 것이라고 보장하노라, 내 자식들아, 주님은 항상 승리하시니라, 많은 사람들을 시험해 오셨으니, 너무 많았지, 내 자식들아, 그리고 이제, 지금, 주님이 개입하실 것이다."

"평화로워라, 내 자식들아. 언제나 기도하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. 모든 것이 끝날 것이며, 나는 너희에게 보장한다네, 내 자식들아. 천사도 모두를 지켜보고 있다네, 도와주기 위해, 행복하게 하기 위해, 그리고 주님께 가까이 오게 하려고 한다네. 평화로워라, 내 자식들아. 기도하고 모든 이를 사랑하라, 모두를 사랑하라, 나는 너희에게 간절히 청한다. 모든 것이 끝난 후, 우리는 다시 세계 전체를 위한 기도를 이어갈 것이다네, 아이들이여, 그리고 하늘에서 큰 징조가 나타날 것이며, 이는 주님의 승리일 것이다. 평화로워라, 나는 너희에게 간절히 청한다.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모두를 축복하노라. 아멘."

성모님은 우리를 축복하고 두 손을 모으시며 세 명의 천사들과 함께 사라지셨고, 말씀을 하실 때 위에 계신 채 남아 있던 성 미카엘 대천사와도 함께 사라졌다네.

출처: ➥ www.SalveRegina.i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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